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4개 세 글자:160개 네 글자:156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42개 모든 글자:544개

  • : (1)어머니의 친정이라는 뜻으로, ‘외가’를 달리 이르는 말.
  • : (1)‘벼랑’의 방언 (2)중국에서 나는 경옥(硬玉)의 하나. 짙은 녹색 또는 청백색이 나는 반투명한 돌로, 장식에 많이 쓴다. (3)‘유성원’의 호.
  • : (1)‘나무’의 방언 (2)‘호박’의 방언 (3)‘낭자’의 방언
  • : (1)허랑하고 실속이 없는 사람.
  • : (1)‘나무’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랑(郞)’으로 끝나는, 문관 품계의 계열. 정오품 통덕랑ㆍ통선랑에서 종구품 장사랑까지와 잡직인 정육품 공직랑에서 종구품 전근랑까지가 있다.
  • : (1)이리는 뒤를 잘 돌아본다는 뜻으로, 경계하거나 무서워하여 뒤를 돌아봄을 이르는 말.
  • : (1)홍조류에서 유성 생식의 결과로 생긴 과포자가 들어 있는 주머니. 좁쌀처럼 생겼는데 몸 밖으로 내민 것도 있고 몸 안에 생기는 것도 있다. (2)고추나무 열매 따위와 같이 부풀어서 베개 모양으로 생긴 열매.
  • : (1)조선 시대에, 정오품 통덕랑 이하의 당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오륙품관인 정랑이나 좌랑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이르던 말.
  • : (1)‘나무’의 방언
  • : (1)예전에, 젊은 여자가 자기 남편이나 연인을 부르던 말. (2)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3)새로 진사에 급제한 사람. (4)‘나무꾼’의 방언
  • : (1)‘나무’의 방언
  • : (1)‘낭자’의 방언
  • : (1)‘나무’의 방언
  • : (1)‘나무’의 방언
  • : (1)낭떠러지를 끼고 난 길.
  • : (1)땔나무를 할 수 있는 낮은 산
  • : (1)‘나무꾼’의 방언
  • : (1)‘양달’의 방언
  • : (1)‘낭당하다’의 어근. (2)신라 때에, 중앙 군단에 속한 군영. 진평왕 47년(625)에 설치하고 문무왕 17년(677)에 자금서당(紫衿誓幢)으로 고쳤다.
  • : (1)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연안 일대는 김ㆍ굴의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5.03㎢. (2)신라 때에 둔 화랑의 무리. (3)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쓰는 작은 칼.
  • : (1)한라투구꽃의 뿌리를 말린 것. 오랜 체증으로 배 속에 뭉치가 생기는 징가(癥瘕), 적취(積聚), 헌데, 옴 따위의 치료에 쓴다. (2)몹시 잔학함. (3)글을 소리 내어 읽음.
  • : (1)주머니나 자루를 머리에 뒤집어 쓴다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함을 이르는 말.
  • : (1)왕비나 귀족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2)‘낭랑하다’의 어근. (3)‘낭랑하다’의 어근. (4)‘낭랑하다’의 어근. (5)돌이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 : (1)‘낭려하다’의 어근. (2)‘낭려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정오품 통덕랑 이하의 당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피부에 잔구멍이 생기어 고름이 나는 부스럼. 흔히 목덜미, 겨드랑이의 사이에 발생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한열(寒熱)이 나기도 한다.
  • : (1)척수 물질이 골성 척추관의 결손부를 통해서 돌출된 것.
  • : (1)주머니 속.
  • : (1)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2)감미롭고 감상적인 분위기.
  • : (1)‘양말’의 방언
  • : (1)‘나무못’의 방언
  • : (1)조정의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돌보던 궁전(宮殿). (2)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 (1)정전(正殿) 아래로 동서(東西)에 붙여 지은 건물.
  • : (1)‘나무바가지’의 방언
  • : (1)‘양반’의 방언
  • : (1)후생동물의 개체 발육 초기에 볼 수 있는 배(胚). 포배의 다음 단계에 나타나며, 외배엽, 중배엽과 세 겹의 세포층이 생겨 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다.
  • : (1)기쁜 기별이나 소식.
  • : (1)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씀.
  • : (1)말과 행동이 허황하고 실하지 못한 사람. (2)헛되이 죽음. (3)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유적 지구. 낭산은 실성왕 12년(413)부터 ‘신유림(神遊林)’이라 불리며 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졌다. 경주 선덕 여왕릉, 경주 사천왕사지, 능지탑, 마애불,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 따위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낭산 일원’이다. (2)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3)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와 석천리에 걸쳐 있는 산. 해발 162미터.
  • : (1)주머니처럼 생긴 모양. (2)택견에서, 솟구쳐 발을 차는 기술. 몸을 공중으로 띄워서 발을 편 다음 발등으로 상대방의 얼굴이나 턱을 가격한다. 도약하려는 발의 반대 발로 찬다.
  • : (1)즐거운 기색이나 모습.
  • : (1)중요하지 아니한 공무(公務)에 종사하는 관리. (2)주머니 속의 글.
  • : (1)식물의 세포막에서 형성된 변태물의 하나. (2)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 (1)조선 시대에, 십팔기(十八技) 또는 무예 이십사반(二十四般) 가운데 보병이 낭선창을 가지고 하는 무예. (2)조선 시대에, 아홉 층부터 열한 층의 가지가 달려 있고 창대 끝과 가지 안쪽에 쇠붙이로 만든 날카로운 날이 있는 창. 쇠 또는 대로 만드는데, 길이는 열다섯 자, 무게는 일곱 근이다. (3)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가지는 붉은 부채.
  • : (1)터무니없는 헛소문.
  • : (1)‘나뭇잎’의 방언
  • : (1)큰개자리에서 가장 밝은 청백색의 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밝기는 -1.46등급이고, 지구에서 거리는 8.7광년이다. 백색 왜성과 쌍성을 이루고 있다.
  • : (1)밝고 쾌활하게 웃음. 또는 그런 웃음.
  • : (1)예전에, 사내종과 계집종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2)연기 훈련 가운데 화술에 관한 기본적인 훈련으로, 텍스트의 의미와 느낌 따위를 음성으로 표현하는 일.
  • : (1)고환이 축축한 증세.
  • :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2)프랑스 동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로렌 지방의 문화와 상공업의 중심지이며,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의 격전지이다.
  • : (1)파도가 그침. (2)‘양식’의 방언
  • : (1)남성의 고환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 (1)‘나뭇잎’의 방언
  • : (1)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2)‘칼국수’의 방언
  • : (1)나무의 아래
  • : (1)함부로 지껄이는 말. (2)말하는 것이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하는 증상.
  • : (1)무엇을 알리기 위해서 태우는 연기. 이리의 똥을 장작과 함께 태우면 연기가 곧바로 올라간다는 데서 유래한다. (2)‘낭연하다’의 어근.
  • : (1)회장 주머니나 외과적으로 생성된 주머니의 점막에 생기는 급성 염증. 보통 염증성 창자병이나 다발 폴립증 때문에 결장 전체를 잘라 낸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 : (1)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 (1)‘낭오하다’의 어근.
  • : (1)고환에 나는 종기.
  • : (1)중국 청나라 강희(康熙)가 왕위에 있던 때에 징더전(景德鎭)에서 강서 순무(江西巡撫) 낭정좌(郎廷佐)가 사기그릇을 구워 내던 가마. (2)‘낭요하다’의 어근. (3)건물 안을 다닐 수 있게 만든 통로.
  • : (1)곤륜산(崑崙山)의 꼭대기에 있다는, 신선이 산다는 곳.
  • : (1)맑고 밝은 달.
  • : (1)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놂. (2)떠돌아다니면서 하는 구경. (3)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70cm이며, 뭉쳐난다. 대침 모양이고 여름에 강아지 꼬리 모양의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종자는 구황 식물로 식용한다. 들, 밭, 길가에 나는데 열대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 (1)‘냉이’의 방언 (2)‘나무’의 방언
  • : (1)일정한 직업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빈둥빈둥 노는 사람. (2)‘갈림증’의 전 용어. (3)여뀟과에 속한 며느리밑씻개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어 습진, 소양증 등에 쓰인다.
  • :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 (1)‘나뭇잎’의 방언
  • : (1)여자가 전통 예복을 입는 차림새에서 쓰는 딴머리의 하나. (2)시집간 여자가 뒤통수에 땋아서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머리털. 또는 그렇게 틀어 올린 머리털. (3)신랑이 될 만한 인물. 또는 앞으로 신랑이 될 사람. ⇒규범 표기는 ‘낭재’이다. (4)예전에, ‘처녀’를 높여 이르던 말. (5)일정한 직업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빈둥빈둥 노는 사람. (6)술과 여자에 빠져 방탕한 자식. (7)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8)‘낭자하다’의 어근. (9)예전에, 남의 집 총각을 점잖게 이르던 말. (10)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11)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들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는 주머니.
  • : (1)고려 시대에, 정육품 무관의 벼슬. (2)조선 초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육품 무관의 벼슬.
  • : (1)신랑이 될 만한 인물. 또는 앞으로 신랑이 될 사람. (2)‘낭자’의 방언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2)말린 왕지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어린아이의 경풍(驚風), 파상풍과 구안괘사, 반신불수 따위의 중풍 증상에 쓴다. (3)‘낭자’의 방언
  •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닌 자취.
  • : (1)함부로 말을 퍼뜨리거나 전함.
  • : (1)‘나뭇결’의 방언
  • : (1)‘낭자’의 방언 (2)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 : (1)주머니 모양의 혹. (2)‘나중’의 방언
  • : (1)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 : (1)조선 시대에, 남도 지방에 있는 남자 무당을 이르던 말. (2)신라 때에, 집사성에 딸린 벼슬. 신라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위계인 사지(舍知)부터 열한째 위계인 나마(奈麻)에게 임명되었다. (3)고려 초기의 향직(鄕職). 성종 2년(983)에 호정(戶正)으로 이름을 고쳤다. (4)고려 시대에, 상서성ㆍ고공사ㆍ도관ㆍ육조의 정오품 벼슬. 뒤에 정랑(正郞), 직랑(直郞) 등으로 여러 번 이름을 고쳤다. (5)주머니 속. (6)‘나중’의 방언
  • : (1)두서없고 이치에 맞지 아니한 어지러운 생각. (2)신라의 승려(?~?).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강론하고 신통력을 발휘하였다. 지통과 원효를 가르쳤고, 원효에게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을 저술하게 하였다. (3)‘낭자’의 방언
  • : (1)직무를 등한히 함. 또는 그런 사람.
  • : (1)성미가 워낙 고약해서 쉽게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1)‘양지쪽’의 방언
  • : (1)‘나중’의 방언
  • : (1)‘낭창거리다’의 어근. (2)결핵성 피부병의 하나. 허약한 소년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으로, 얼굴 특히 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으로 생긴다. 몸통ㆍ목ㆍ사지(四肢)에도 발생하는데, 결절(結節)ㆍ궤양(潰瘍)ㆍ흉터 따위의 특이한 변화가 나타난다. (3)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4)‘낭창하다’의 어근. (5)걸음걸이가 비틀거리거나 허둥대어 안정되지 아니함.
  • : (1)‘벼랑’의 방언
  • : (1)‘낭철하다’의 어근.
  • : (1)조선 후기에, 실록청ㆍ도감(都監) 등의 임시 기구에서 실무를 맡아보던 당하관 벼슬. 각 관서에서 차출되었다. (2)조선 시대에, 정오품 통덕랑 이하의 당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3)낭관이 집무하는 관아.
  • : (1)자벌레나방의 애벌레.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다. 가슴에 세 쌍의 발이 있고 배에 한 쌍의 발이 있다. 꽁무니를 머리 쪽에 갖다 대고 몸을 길게 늘이기를 반복하여 움직인다. (2)음낭이 오그라드는 병.
  • : (1)중간 숙주에 기생하고 있는 촌충류의 유생. (2)조충류의 유생의 한 단계. 중간 숙주의 체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5mm 안팎으로 자루 모양이고 머리는 뒤집혀서 자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이것이 최종 숙주의 위창자관에 들어가면 자루 부분은 소화되지만 머리는 남아 목 부분에서 횡분열을 시작하여 새로운 마디들을 만들어 내어 성충이 된다.
  • : (1)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 (1)줄기가 드세고 물기가 많지 않으면서 전분도 별로 없는 칡의 하나
  • : (1)나무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일
  • : (1)‘넝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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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낭으로 끝나는 단어 (748개) : 포란낭, 반낭, 소리낭, 도애낭, 머쿠슬낭, 담즙낭, 다간족낭, 밀낭, 폐포낭, 과립낭, 가롯낭, 가쪽 치주낭, 점액낭, 병낭, 복닥낭, 에영뒤낭, 감은제낭, 가성낭, 췌장 거짓낭, 전경골근 건하낭, 진달뤼낭, 두풍낭, 근낭, 똥경낭, 탕지낭, 승낭, 보춤낭, 삼각근하낭, 돌배낭, 복숭게낭 ...
낭으로 끝나는 단어는 7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낭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